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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천룡사 삼층석탑 탑신석 찾아 스크랩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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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소식
경주 천룡사 삼층석탑 탑신석 찾아  
경주 남산 소재 천룡사터 삼층석탑(보물1188호)의 깨져 나간 탑신석 조각이 발견돼 석탑 원형 복원에 중요한 자료가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윤근일)는 경주시가 의뢰한 천룡사지 삼층석탑 주변 배수로 정비부지 일대 발굴조사 결과 1층 탑신석 중 결실된 부분을 찾아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결실 조각은 1층 탑신석 모서리를 구성하던 부분으로, 탱주를 기준으로 비스듬하게 깨졌다. 크기는 높이 39.0㎝, 너비 38~41㎝, 탱주 너비 20~21.5㎝이며 암질은 흑운모가 많은 알칼리화강암이다.

깨진 조각 표면은 석탑 1층탑신석과 동일한 문양을 갖고 있는데다, 이를 탑신석 결실 부분과 맞춰본 결과 정확하게 접합되는 점으로 보아 동일한 탑신석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연구소는 말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장마 때 계곡에서 넘친 물이 국가지정문화재인 천룡사지 삼층석탑으로 흘러들어 석탑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에 따라 기존 배수로를 옮기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이곳에서는 조선시대 후기에 조성된 축대와 건물터, 배수로 등이 확인됐다. 축대 위에서는 1960년대 이후에 만든 현대의 축대시설이 드러났다.

이번 석탑 탑신석 조각은 현대 축대에 사용된 깬돌들 사이에서 발견됐다.

:: 출처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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